다이소에서 1,000원짜리 3D퍼즐을 샀다.
박스 뒷면을 보면 설명서가 있고,
열어보면 스티로폼으로 제법 두툼한 조각들이 나온다.


가위, 칼, 풀 없이 조립이 가능하지만 조각을 떼어내기 위해 이쑤시개는 반드시 필요하다.
설명서가 불친절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아서 쉽게 조립할 수 있다.

조립에 걸리는 시간은 30분 정도. 어려운 건 없지만 구멍에 맞게 꼽아도
자꾸 빠져나온다는 문제가 있다. 1,000원 밖에 안 해서 미련은 없지만
대단히 허접해 보인다. 너무 약해서 조금만 힘을 줘도 휘어져버린다.




